ㅍㅁ들이 자주 사용하는 단어중에 미러링이라는 단어가 있음
미러링의 뜻은 그동안 여성들이 당해온 것들을 그대로 돌려주자라는 뜻임
그런데 실상 ㅍㅁ들이 미러링한다 하고 성희롱, 성폭력 등 범죄들을 저지르고 다님
그렇다면 그들의 주장의 전제는 "여성은 남성에게 성희롱, 성폭행 등 범죄를 당했다"가 되어야함
하지만 모든 남성이 여성에게 가해한 것도 아니고, 모든 여성이 남성에게 당한것도 아님
그래서 등장한 것이 잠재적 가해임
1. 모든 남성은 범죄를 저지를 수 있다 > 그렇기 때문에 잠재적 가해자다
물론 말 자체는 모순이 아님
하지만
2. 잠재적 가해자 = 가해자
이 부분이 모순이 되는거임
범죄를 저지를 수 있다 < 이 말은 안저지르는 수도 있다는 뜻임
하지만 말을 숨긴채 잠재적 가해자는 언젠가 죄를 지을꺼야 라고 주장하는것이 오류
그래서 ㅍㅁ들은 이 분을 숨긴채 1번 주장에만 열을 내고 힘을 내지 2번 주장은 오히려 감추기 바쁨
이런 비논리를 감추기위해 감정에 호소하는 논리적 오류를 범하게됨
따라서 남성들을 잠재적 가해자라고 주장하는 것은 하나의 프레임에 불과함
그들의 주장은 남성 = 가해자 라고 하는것임
그렇다면 왜 남성을 가해자라고 주장하는 것인가?
되돌아와서 미러링의 뜻은 당한 것을 돌려주자임
하지만 당한게 없다면? 되돌려줄것이 없음
그래서 남성을 가해자로 정의하여 없는 가해를 만든 후 그대로 가해하겠다는 것
정리하자면
1. 미러링: 당한것을 되돌려주자
2. 잠재적 가해: 미러링을 하기위해 만든 가상의 가해
3. ㅍㅁ들의 범죄를 합리화 시킬 수단으로 미러링과 잠재적 가해를 만듦
그냥 현실을 살고 무시하면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