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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새로고침
  • 익명_69795578 2021.11.09 12:10
    공간각은 청각,시각,촉각 등의 공동작용으로 느낄 수 있으나 후각이나 미각으로는 느낄 수 없다.
    0 0
  • 익명_65173388 2021.11.09 12:10
    차가운 총을 겨누는 순간 폭음과 함께 씨뻘건 피 내음과 철의 맛이 난다.
    0 -1
  • 익명_34378683 2021.11.09 12:57

    요 섹스

    0 0
  • 익명_05076266 2021.11.09 13:50

    손으로 틀어막은 엉덩이 사이에서 뿌지직 소리가 나자 꾸릿한 냄새와 함께 느껴지는 축축함에, 손을 들어 바라보니 갈색으로 변한 손가락이 나를 유혹하였고, 빨아보니 똥맛이었다.

    0 0
  • 익명_12314306 2021.11.09 14:48
    섹스
    0 0
  • 익명_01948297 2021.11.09 14:50

    쎅쓰!


    - 축하드립니다. 댓글 보너스 19점을 받으셨습니다.

    0 0
  • 익명_76392221 2021.11.09 15:28

    쎅스 했다

    0 0
  • 익명_51063858 2021.11.09 15:53

    색무새들ㄷㄷ

    0 0
  • 익명_56348763 2021.11.09 19:32

    늦은 저녁시간 사람들이 시끌벅적하게 모여있는 돼지껍데기집, 서로 정답게 옹기종기 모여 혹은 서로 오붓하게 술잔을 짠하고 부딪히며
    그 쓰디쓴 소주를 마시며 고달팠던 오늘을 애달팠던 지난 일들을 씻어 내리고 그 소주가 남기고 간 쓴맛을 딱 알맞게 익은 껍데기가 쫄깃하게 입안을 내뒹굴며 지난 아픔을 잊고 앞으로의 즐거움을 생각하라고 한다.

    0 0
  • 익명_63455671 2021.11.09 22:02
    쾅! 소리와 함께 머리 위쪽이 환해지면서 돌연 정적이 찾아왔고
    볼트가 높은 건전지를 혀에 댄 것처럼 씁쓸한 액체가 이마를 타고 흐르는 것이 느껴졌는데
    비릿한 내가 나는 그게 무언지 만져보려 했지만 손가락에 닿는 것이 아무 것도 없었...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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