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살임 회사 1년차도 안됬고
세전 4800정도 받음 .... 근데 세금을 너무많이 떼서 실수령액은 얼마 안돼 ,,,
너도나도 주변에서 영끌해서 집사길래 나도 덜컥 집을 사버렸거든 모아논돈 이랑 대출 껴서
근데 이자랑 집값 나가는게 넘 빡세서 후회가돼 ...
괜히 영끌했나 싶기도 하고 ... 그냥 팔아버릴까??
형들 생각은 어때?
28살임 회사 1년차도 안됬고
세전 4800정도 받음 .... 근데 세금을 너무많이 떼서 실수령액은 얼마 안돼 ,,,
너도나도 주변에서 영끌해서 집사길래 나도 덜컥 집을 사버렸거든 모아논돈 이랑 대출 껴서
근데 이자랑 집값 나가는게 넘 빡세서 후회가돼 ...
괜히 영끌했나 싶기도 하고 ... 그냥 팔아버릴까??
형들 생각은 어때?
김짤닷컴에서는 도배 및 무성의 댓글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이를 어길시 무통보 7일 차단이 됩니다.
이런 사람이 10년 뒤에 활짝 웃는다
힘들면 파는것도 상책
갖고 있어
2년만 더
28살이면 서울권도 아닐텐데
뭐든지 천천히 기다리다가 사는게 좋다
여기서 물어보고 주변친구 가족들이랑 상담을해봐
부담스러우면 나는 파는걸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