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sm5 디젤 차량을 중고 구매 해서 타고 다니는데 연비 좋고 (요소수 없음 dpf ) 세금 싸고 1500cc,
대신 나머진 다 별로다.. 그중에서 겨울에 제일 골치 아프다..
연료필터가 조수석 타이어 빼 내면 보이는 자리에 있는데 필터에 열선이 없다...
르노에 문의 해봐도 단종 차량이라 연료필터 개선품은 나올수 없다고 잘라 말한다...
작년에도 시동이 걸렸다 꺼지고 이지랄 수십번 반복 해서 차 놓고 버스나 택시 이용 했다..
날 풀리면 자연스럽게 필터의 파라핀인가 고체현상 없어지고 시동 잘걸린다..
어떻게 방법이 없을까? 구글, 네이버, 유튜브 검색해 봐도 이 현상에 대해서 지적 하는 내용도 없고 답도 없다..
차량 동호회에서나 불만 토로하고 필터에 보온재 덮어주는 정도 이다.
보온재도 1톤차량꺼 사서 대충 개조해서 덭어준다..
방법 좀 알려 주라.. 겨울철만 되면 시동이 안걸려 죽겠다...
연료필터를 개선품으로 교체가 안된다면 그냥 새것으로 교체하는것도 방법인거같습니다
연료필터가 하는역활중에 물분리기로도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기름은 얼일이없으니 패스하시고
물이어는 현상때문에 연료필터역활을 재대로 못하는거라면
걍 신품으로 바꾸는것만으로도 충분히 효과가있을거같습니다
이상 차린이 생각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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