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까 이딴 걸 찍어서 송출시킨 제작진과 방송국도 싫고
방송의 주인공이나 가족이나 다 나보다 약해서 싫구만.
1. 가족이 공산주의자 사회주의자도 아닌데 나온다?
2. 나보다 여드름도 덜 심한데 은둔형이라고 나왔으면
나는 2015년 12월 22일날 진작이 목숨 끊었다.
3. 그 어느 것도 문제가 아닌데 별 것도 아닌걸로 문제랍시고 나와서 문제를 심각하게 찍어냄.
솔직히 염전노예에 비하면 세발의 피구만.
저런거 찍을 시간에 염전노예 고발보도 하는게 훨씬 이득이다.
염전노예는 완벽한 타의에 의한 은둔이고 이건 자의에 의한 은둔인데.
저걸 가족탓을 한다고? 세상에 선풍기 아주머니 돌아가셨다고 잊고 사는 사람들 많네?
사람 피부 솔까 말이 좋아 백옥피부랍시고 연예인들 피부보고 박탈감 느끼지만
그래봤자 인간의 가죽껍데기니까 그거 탓하지 말고, 가족따위 싫으면 오사즉승리 하면되지.
예전엔 온라인도박에 빠져서 가족 장례식도 안 가는 사람도 나와서 심각한거에 격한 공감을 했다만.
요즘 방송은 우쭈쭈 해주는게 대세인가?
여드름 10년넘게 앓아온 모태솔로 찐찌버거가 수신료 납부에 빡쳐서 쓴다.
P.S : 난 실제로 남자가 여드름 있는데도 여친 있는 것도 모잘라 버스정류장에서 키스한 것도 봤다.
그리고 여드름 있으면 피부노화 느리다는 영국의 연구결과도 있구만 당당하게 좀 살지.
이런 정신이 젊은이들에게 박혔는데 그냥 안락사 합법화 하자니까.
영국도 성폭행 당해서 정신적으로 너무 괴로우면 가족들과 본인 동의하에 안락사 해줘요.
왜 한국은 안락사 조력자살이 불법이고 이행안되는지 이해가 안됨.
로아큐탄은 좀 먹어봤냐? 암튼 힘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