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진 장소에 정해진 옷을 왜 입어야 하는거야
롱코트를 아무나 입을 수 있는게 아닌데
그 문화가 롱코트를 강요하는 문화나 다름없잖아
난 이런 문화도 외모지상주의에서 발생된 현상이라고 생각됨
옷차림이라는 시각적 관점을 따지는데
과연 사람 얼굴 머리스타일 피부등 이런걸 안따질까? 그런 사람들이 면상보며 따질꺼 다 따질거 같은데 누구나 피부좋고 깔끔하게 잘생긴게 아니잖아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피부같은거 타고난게 주용함
진짜 그런 문화가 인간이 지닌 외모지상주의에 발생된 현상이 맞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