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요즘 사장새끼가 괜히 나한테 시비걸고
업무분장 제대로 안돼서 누가 하기 애매한 업무
나한테 떠넘기는거 때문에 짜증난다
난 요즘 사장새끼가 괜히 나한테 시비걸고
업무분장 제대로 안돼서 누가 하기 애매한 업무
나한테 떠넘기는거 때문에 짜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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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멀어 거의 두시간 걸려~ 회사가면 집오기 싫어짐.
와 내 감정을 이렇게 잘 표현해주다니
1.노잼이라
2.멀고 노잼이라
3.멀고 밥이 별로이며 노잼이라
4.무한반복에 노잼이라
5.나도 노잼피플이라
싫은새끼는 어디가나 있다
그게 사장이든 누구든
때려쳐
돈의 노예가 되는게 싫은걸 회사탓 하는거지 뭐
욕먹는거
1. 아침에 5시반에 일어나야됨 (그 뒤에 버스, 전철 또 전철타고 도보하면 1시간반 이상 걸림.
2. 해외대기업인데도 연봉이 ㅈ같음.
3. 윗대가리가 관두지않는이상 위로 못 올라감.
4. 반복적인 업무에다가 손님들이 개진상임.
5. 보너스도 개적고, 보너스 세금을 50퍼 떼어감 (ㅆㅂ정부)..
일이 어려워서 회사가 싫은게 아니야
사람이 ...
업무분장 확실하려면 대기업가는수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