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에서 사업중인데 공사할게 있어서 업자 부르고
금액 협의하고 공사 위치랑 해야될거 포인트 말하니깐
아 금방한다고 하더만
약속 첫째날 안나타나고, 두번째 약속은 아예 폰 꺼버림ㅋㅋ
애초에 공사하겠다 하지를 말던가
나이 50-60먹은 아저씨가 왜 그렇게 사는지
웃긴건 시골 사람들이 그런게 일상이라고 해야되나?
한 번에 약속 지켜서 오는 사람이 드물음
그럼 어케 공사하느냐?? 지 시간날때나 하고 싶을때 와서 잠깐하다가 가고
또 잠깐하다가 가고 그런다 ㅋㅋㅋ
왜 서울사람들이 시골 기피하는지 알거같더라..
보통 그런일은 없지 계약서는 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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