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를 희소가치를 놓고 싸우는 만인의 투쟁의 장으로 봤을때,
중산층 미만 혹은 이하가 낳은 아이와 그 윗 계층이 낳은 아이들 간 참전할때 들고 나오는 무기의 화력차이가 갈수록 어마어마해짐.
냉병기로 날고 기어봐야 화기앞에선 한방에 디지거나 발밑으로 들어가서 밑 닦아줘야 연명할수있음
결국 중산층 이하는 본인 새끼까봐야 그 씨들 대다수가 윗계층 바닥 깔아주고 밑 닦아주며 비참하게 살던지 자기최면에 가까운 정신승리로 현실에 만족하고 살던지 둘중하나임
과거에야 돼지축사 운영하듯 노비들 새끼치기 시켜서 밑바닥 탄탄하게 다져놓을 수 있었지만 요즘한국인들 의식수준발달과 그에 비례한 박탈감 상승때문에 새끼들을 안까는듯
글은 저렴한대 맞는말이라 사실 반박이 안되네요
현 대한민국 상황으로 봐서
지금 내가 이정도 살기도 벅찬대 내 아이를 키워? 라는 생각이 대부분일듯
주변에 있는집 아이와 조금 없는집 아이는 하늘과 땅차이 까지는 아니여도 심하게 차이남 입는거 하는거 배우는거 부터 틀림
휴 진짜 나도 결혼 포기한 사람으로써 주변에 보면..
애들이 나중에 어떻게 자랄까 싶은 가정도 있고
그리고 부모 입장에서 보고 이쁜짓하면 좋겠지만..
그게 전부가 될수없는게 현실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