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때문에 시안 같은거 볼때가 있음.
너무 바짝 붙어서 보는 여직원이 있는데
심하게 가까이 붙어서 불편하다.
최대한 불편함없이
뭐라하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
나도 관심없고
그 여직원도 관심없고
모두가 아는 사실을
최대한 업무적으로
거부하는 늬앙스가 필요한데
뭘 이런걸 물어보냐 찐따야???
네 맞습니다. 저 찐따입니다.
행님들 도와주십쇼.
일 때문에 시안 같은거 볼때가 있음.
너무 바짝 붙어서 보는 여직원이 있는데
심하게 가까이 붙어서 불편하다.
최대한 불편함없이
뭐라하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
나도 관심없고
그 여직원도 관심없고
모두가 아는 사실을
최대한 업무적으로
거부하는 늬앙스가 필요한데
뭘 이런걸 물어보냐 찐따야???
네 맞습니다. 저 찐따입니다.
행님들 도와주십쇼.
김짤닷컴에서는 도배 및 무성의 댓글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이를 어길시 무통보 7일 차단이 됩니다.
계속 입맛 다시고 쩝쩝거리면서 얘기해봐 듣는 사람은 미친듯이 거슬려서 가까이 가기도 싫음 그런걸로 내가 정떨어진 사람들 많음 개싫어 진짜
그냥 니가 의식적으로 몸을 빼면 상대방 눈치채고 거리두지않을가
딱 달라붙을때 순간적으로 놀란척 몸 그사람한테 떨어지면서 반응해봐 그분도 놀라서 반응보고 고칠듯
몸을 슬쩍 빼던가 뺄 각이 안나오면 놀란척 쳐다보거나 하면 반응에서 답나오지
그냥 말을해
"좀 떨어져 줄래...? 무안하다, 흥분된다, 설레인다, 생리하냐? " 등등
정색을 하며 말해도 되고
나도 비슷한 경우가 있었는데..
그냥 "너무 붙어 있으니 설레잖에" 그러면서 웃으니까
여직원이"아 죄송해여' 그리고 그뒤로는 조심하더만
한번 안아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