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의 잘못된 시스템이나 상사의 꼰대짓에도 형들은 그냥 참고 다니는 편이야?? 나는 부당한 건 너무 못참아서 충돌도 많이하고 그에 스트레스도 심한편인데, 그냥 남들처럼 회사나 상사에게 맞춰고 조용히 다니는게 낫나?? 내가 스트레스 안받으려면 그냥 맞춰주는 게 좋다는건 알고는 있는데 그게 잘안되네.. 내가 너무 불평이 많나 싶기도하고.. 형들은 그런마음이 들때 어떤 마음으로 대처하는지 조언좀 부탁해.
회사의 잘못된 시스템이나 상사의 꼰대짓에도 형들은 그냥 참고 다니는 편이야?? 나는 부당한 건 너무 못참아서 충돌도 많이하고 그에 스트레스도 심한편인데, 그냥 남들처럼 회사나 상사에게 맞춰고 조용히 다니는게 낫나?? 내가 스트레스 안받으려면 그냥 맞춰주는 게 좋다는건 알고는 있는데 그게 잘안되네.. 내가 너무 불평이 많나 싶기도하고.. 형들은 그런마음이 들때 어떤 마음으로 대처하는지 조언좀 부탁해.
성향을 바꿔야겠다고 크게 와닿지 않는 이상
너만 더 힘들어질뿐임
성향은 유지하되 그걸 어떻게 잘 표현할지 고민해.
너무 직설적이지 않게, 기분 상하지 않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