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두곳 합격했는데
둘다 집에서 걸어서 15분 거리정도고
둘다 인력이 나가서 채용하는중
A회사는 제조업
자본금 작년에 2억 5천 추가 유상증자후 7억 5천
지원분야 IT개발 내근직
수습 3개월 급여 100%
근무부서 사내시스템 개발
공식적으로 직원으 160명 매출액 320억 정도의 제조업
연봉 4천 500
B회사는 IT회사
자본금 3억
지원분야 IT개발
수습기간없이 바로 정규직
근무부서 회사 제품 개발 내근직
공식적으로 직원은 50명 매출액 180억 정도의 IT기업
합격은 했는데 추후 연봉 알려준다고해서 대기중
급여자체는 B기업이 약간 더 높긴한데
매출액이랑 직원 규모가 A가 더많아서 안정적일거같기도하고
잘모르겟는데 이런경우 어떤게 더 나을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