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배움이 짧다. - 고졸 혹은 지잡 출신들이 많다. 지역을 따지지 않고 못배운 새끼들일수록 이상한데에 현혹된다.
2.무조건 정부 욕만 해댄다. - 욕 할 수 있다. 이건 당연하다. 그런데 막상 자기 상황을 더 옭아매고 어렵게 만드는 회사 조직에는 찍 소리도 못한다.
3. 백신은 안맞고 할건 다 하려고 한다. - 술 쳐먹고 놀러다니는건 기본 패시브다. 그러고선 백신 안맞으면 병신만든다고 지랄들 한다. 부모는 자식새끼들 때문에 끙끙 앓는다.
내가 느낀 공통점은 이렇다.
여기도 못배운 병신들이 많다고 본다. 그냥 닥치고 맞아라. 위험성이니 뭐니 지랄하지말고 못배운 새끼들아
시키는 대로 좀 해 저능아 새끼들아
'생각'이 있으면 과연 백신을 맞는 게 맞을까?를 고민하지 않을 수가 없지
과학적으로 설명이 되기를 하나?
정황적으로 납득이 되기를 하나?
언제는 백신 한번 맞으면 코로나는 걱정없이 일상생활 할 수 있다면?
그래서 백신 어렵게 갖고 들어와서 수송훈련까지 한다고 설레발 치지 않았나?
그런데 2번 맞아야 효과가 있다고? OK. 그럴 수 있어.
두번 맞았어.
근데 효과가 없다네?
말이 바뀐 건데 납득가는 설명이 없네?
오미크론인가 나왔다며 분위기 잡는데
도대체 무슨 변이인지 알기가 힘든 괴질이라며? OK 그럴 수 있어
그런데 알기도 힘든 변이에 대한 치료제는 두어달이면 나온다?
이게 무슨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야? 앞뒤가 최소한 맞아야 들어주는 척이라도 하지
백신 안맞은 사람 때문에 코로나가 안잡힌다며?
그런데 돌파감염은 뭐야? 백신 다 맞은 사람도 또 감염되고, 퍼뜨린다네?
니가 최소한의 '생각'이 있으면
'부스터 샷은 적어도 생각을 더 해보고 접종여부를 결정해야겠다'라고 생각하는 게
최소한의 IQ라도 있으면 드는 생각 아닐까?
광우병은 그렇게 설레발 치고 위험 운운하던 그 대가리들이 어째
버젓이 백신 후유증으로 사망하는 사람에 고생하는 사람들이 속출하는 데에도
'미접종자가 멍청하다'라는 멍청한 소리를 지껄일까?
광우병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