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건강미를 중요시해서 지금까지 잤던 애들이 전부 가슴크고 허벅지 탄탄한 애들이였는데
한번쯤은 마른애랑 하고싶다..
뒷치기할때 양쪽다리 번쩍 들고 팟팟팟하고싶은데 지금 여친은 그러기엔 너무커.. 키가 173이니깐..
가슴 작아도 되니까 마른애달이랑 하고싶누..
어떻게다르냐
2019.04.26 18:22
작고 마른애들이랑 한번 해보고싶다..뭔ㄴ느낌이냐
조회 수 1383 추천 수 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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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새로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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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아 그냥 가볍고 작다는 거 빼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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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정반대네...나는 솔직히 육덕스타일 좋아하는 편인데 막상 만나게되는게 작고 가슴거의 없는 애들이었거든...
장점이래봐야 사실 쉽게 체위바꾸고 걍 훅들어서 벽에 대고 하는것정도인데 걍 작고 가슴도 적다보니 뭔가 좀 부족함
부드럽고 손에 넘치는 그느낌을 원하는데 말야...자기가 가지지 못한 것에 대한 동경이 아닐까싶다.
나는 네가 부럽다 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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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 큰게 아니라 니가 운동부족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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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체구가 작은 여자랑 섹스하면 체위도 바꾸기도 편하고 내가 좀 더 주도적, 강압적으로 할 수 있게 됨. 고로 정복감이 올라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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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인형같이 얄팍한애랑 하면 진짜 생체 오나홀로 자지닦는 늨김으로 쑤셔댈순 있음
근데 대부분 높은 확률로 빈유라서.. 손아귀의 재미는 반감되지
작고도 풍만한 축복받은 케이스는 찾기 어렵고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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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a타입 만나면 b타입 만나고 싶고
B타입 만나다보면 c타입도 만나고 싶은게사람심리
그래서 다양하게 만나봐야함
다양하게 만나보고 나서도 선호하는게 동일하면
그게 니 취향인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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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먹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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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우면 자세 바꿀때 편함
난 살집 좀 있는 애랑 하다가 자세바꾸려면 아무리 자연스럽게 바꾼다해도 뭔가 시간이 더 딜레이 되는 느낌임
정상위로 하다가 여성상위로 바꿀때도 작은 애들은 그냥 내가 말없이 슥 들어올려서 세우면 되는데
좀 더 큰 여자애들은 자세바꾸자고 미리 말을 해줘야 됨 안그러면 아무래도 무게가 조금은 있으니까 움직임도 더 크고
분위기가 살짝 느슨해지는 기분임
그리고 마른애랑 할때는 대부분 몸보다는 얼굴을 보고 섹스하는 거라 시각적으로 더 만족되는 거 같긴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