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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잘 나오고 편하게 대화하는데

 

좋아하는 사람한테만 이런게 어려운데 이걸 도대체 어떻게 극복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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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새로고침
  • 익명_24982965 2022.01.05 23:48
    본인의 자존감을 올리면 됨
    0 0
  • 익명_83221568 2022.01.05 23:48
    극복 못함. 좋아하는 사람한테 잘보이고 싶어서 조심스러워지는걸 무슨 수로 고침? 윗 댓은 관심이 있던 없어 여자대하기 힘들때 할말이지. 좋아하는 여자한테 말 잘 못하는건 누구나 그럴껄. 그런걸 쑥쓰럽다고 하는거임.

    그리고 여자는 그걸 무조건 알아봄. 자기도 좋으면 그 쑥스러워 하는걸 귀여워 해주고 호감을 갖고 만날테고
    별 관심 없으면 알아도 모른척 하는거임. 그리고 그렇게 짝사랑이 계속 되고, 남자 혼자 망상하는거임.
    말해야만 티가나나 말못해도 티나는게 사람마음임. 여자입장에서 딱히 알고 싶지 않는 사람이면 그대로 끝나는거임.

    근데 관계의 매듭을 여자한테 맡겨버리기 싫으니까 남자가 얘기하는거지. 해피엔딩이든 아니든간에.
    1 0
  • 익명_99774004 2022.01.06 00:17

    중상

    0 0
  • 익명_99774004 2022.01.06 00:17

    정상


    - 축하드립니다. 댓글 보너스 14점을 받으셨습니다.

    0 0
  • 익명_78939520 2022.01.06 11:08

    경험의 차이

    0 0
  • 익명_33501526 2022.01.06 13:06
    나도 그런데 방금 질문에서 해결책을 찾음
    맘에 안드는 여자한테도 조심스럽게 해보자
    물론 그 친구가 오해할만한 정도의 행동이 아니라 어느 정도 대화에서도 갖추어서 해보자는 뜻
    예를 들어 좋아하는 애한테의 대화 긴장도 및 조심성을 10이라 하고
    관심없는 친구한테의 대화 긴장도 및 조심성을 1이라 하면,
    관심없는 친구한테 5로 얘기를 하면서 내가 5에 적응 할 수 있도록 하는거야
    아주 좋은 방법 같아서 만족스럽군 나도 이렇게 해야지
    0 0
  • 익명_49561275 2022.01.07 08:07

    이건 누구나 그렇지 않나? 관심없거나 아무생각 없어서 반쯤 막대하듯 편하게 대하다보면 쉽게 가까워지던데 나도 막상 찐으로 관심 가는 여자는 애초에 좀 굳어지더만.

    내가 진짜 여자들하고 쉽게 잘 지내는 편이어도 그럼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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