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조회 수 261 추천 수 1 댓글 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나도 내 단점을 극복하고 싶은데 잘 안되네

 

장기적으로 봤을때 나랑 연애하는 사람이

 

나를 남편감으로 생각해줄 지 자신이 없고...

 

그 전 연애도 초반에는 나를 좋아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질려할까봐 걱정되고...

 

돈은 그럭저럭 벌고 있고 30대 초반인데

 

직장에서 자신이 없고 여생을 밝게 살아갈 자신이 없다

 

 

형들 조언좀


소중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기준 추천수 이상이 되면 아이콘을 가지게 됩니다.

김짤닷컴에서는 도배 및 무성의 댓글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이를 어길시 무통보 7일 차단이 됩니다.

 댓글 새로고침
  • 익명_88481088BEST 2022.01.31 22:15

    결혼은 편안해 질 수 있는 사람이랑 해야해

    나를 사랑해 줄 사람이 아니라, 내가 이사람은 꼭 잡아야 겠다 싶은 사람

     

    그렇게 만나서 결혼해도 힘든 시간은 있을 수 있는거고

     

    다른 사람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지 보다 진심에 초점을 맞춰

    3 0
  • 익명_88481088 2022.01.31 22:15

    결혼은 편안해 질 수 있는 사람이랑 해야해

    나를 사랑해 줄 사람이 아니라, 내가 이사람은 꼭 잡아야 겠다 싶은 사람

     

    그렇게 만나서 결혼해도 힘든 시간은 있을 수 있는거고

     

    다른 사람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지 보다 진심에 초점을 맞춰

    3 0
  • 익명_63049110 2022.02.01 00:32

    남자면 남자답게 마음을 열어 소심하면 절대 안됨
    나 포함 내주위 애들도 보면 착한 애보다는 자신감 넘치는 애들이 다 먼저 결혼함
    남자의 자신감은 첫번째 돈, 두번째 자신이 잘하는 무언가로부터 보통 나옴(취미, 재능, 외모)

    돈이나 외모는 당장 어떻게 못한다하더라도 취미로 자신감 회복은 생각보다 쉽다
    예를 들어 스키나 골프 배워서 잘탄다거나 등산, 자전거 등등 자신감도 늘리고 여자 많이 만날 기회를 동시에 노리면 미래가 있지

    0 0
  • 익명_11888557 2022.02.01 13:17
    생각이 많으면 변하는거 없다.

    일단 저지르고 수습하는게 더 빠를수있다.

    결심은 책임감을 부르지만

    때로는 그 책임감이 아무 결심을 못하게 한다.
    1 0
  • 익명_79633854 2022.02.01 15:19
    너무 강한것보다는 좀 유약하더라도 부드러운게 나아
    나는 너무 강한편이라 오히려 결혼상대 생각할 때 무서워하더라고 ㅠㅠ
    - 축하드립니다. 댓글 보너스 18점을 받으셨습니다.

    1 0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익게 무성의글 즉시 IP 차단입니다. 18 익명_63088109 2022.07.02 137523
공지 익게 비회원 작성 가능 정치글 IP 차단입니다. 30 익명_83964249 2022.03.20 145888
109916 퀸 솔직히 몰랐던 사람 손들어보자 16 익명_43076580 2018.11.16 552
109915 수능본지가 언제냐 12 익명_65744123 2018.11.16 344
109914 번호따는 용기는 어떻게 만드냐? 17 익명_01242862 2018.11.16 536
109913 시@벌 머리 딱딱하게 굳었다 10 익명_75440306 2018.11.16 420
109912 웹페이지 제작 잘아는사람?????????? 18 익명_60251092 2018.11.16 333
109911 국민청원해서 효력본게 있긴함?? 10 익명_26583008 2018.11.16 419
109910 근데 여자들은 맘대로 행동하면 지가 좁될수도 있다는걸 모르는건가 7 익명_67017189 2018.11.16 487
109909 트럼프, 아베, 시진핑, 푸틴, 두테르테 같은 강력하게 밀고 나가는 지도자가 8 익명_01074257 2018.11.16 325
109908 회사이직할때 이직하는회사에 그전회사를안쓰고 다른걸넣으면? 8 익명_95503121 2018.11.16 392
109907 어머니가 아들에게 큰 영향을 미치는 부분...? 7 익명_89352670 2018.11.16 410
109906 언제부터 조중동 한국경제 찌라시가 소액 주주 보호함? 6 file 익명_53942286 2018.11.16 364
109905 진짜 개빡치네 ㅡㅡ 34 익명_43476416 2018.11.16 405
109904 19) 형들 여자들도 x꼬 빨리면 좋아해?? 17 익명_34270349 2018.11.16 1142
109903 극우 수꼴 친일파 건물주 자한당은 회복 가능하냐 42 file 익명_00230162 2018.11.16 273
109902 조별과제 같은 조 여자애한테 영화보자고 했다... 9 익명_03451224 2018.11.16 336
109901 군부심부리는거 이해안됨 9 익명_77197033 2018.11.16 293
109900 여자친구 페미 43 익명_11158392 2018.11.16 351
109899 173/59 말랐는데 뱃살이랑젖살 30 익명_44474254 2018.11.17 490
109898 아이폰 케이스 벗김 20 익명_01460279 2018.11.17 264
109897 이수역 폭행사건 여성 측 “앞으로 공식 계정 사용…지속적 관심·응원 부탁” 2 익명_11688803 2018.11.17 263
109896 이수역폭행사건 전말을 잘 안봤는데 36 익명_58832687 2018.11.17 247
109895 1차면접 떨어졌다고 개 지1랄발광하는 새1끼들 4 익명_24562314 2018.11.17 264
109894 형들 차알못인데 산타페vs쏘렌토 5 익명_01278078 2018.11.17 245
109893 논산 여교사 이쁜것같다. 부럽다 4 익명_22768846 2018.11.17 629
109892 여자 고민 좀 들어보거라 4 익명_21224890 2018.11.17 33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4397 Next
/ 43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