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체험있어서 갔는데
안그래도 다들 헐벗고있어서 눈둘곳을 모르겠더라
근데 다들 몸매 ㅈㄴ평범해서 아무감흥없다가
나중에 한명이 들어왔는데 얼굴도 이뻐보이고
피부도하얗고 비키니같은 의상입고 꼴릿한 여성분
한명있어서 나도모르게 계속 시선이 갔었음;;;
폴에 매달리기전에 준비운동?처럼 스트레칭하는데
한쪽벽면이 거울이라 마주보고해서 내모습이 보임
그 여성분이 다리찢는데 의상떄문인지
ㅂㅈ가 옷사이에껴서 한쪽살이 보이는거임ㅅㅂ
ㄹㅇ그때부터 얼굴시뻘개지고 땀나고
집중은 안되고 곧휴 터질뻔했다..ㄷㄷ 체험끝나고
잽싸게 집에왔다
ㅅㅂ.그여자분도 나중엔 가리면서 하든데
레알 ㅆ ㅂ...잊혀지지 않는다
보지 자체는 별느낑없지않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