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한게 주변에 결혼한 여자애들 보면
시어머니나
큰아쥬버님의 와이프(이거 뭐라하냐?)
시동생
이랑 갈등있는애들 개많더라
결혼안한애들도 지 새언니랑 사이 별로인 애들도 많고
남동생있는 애들도 지 동생 여친 맘에 안든다는 애들도 많고
도대체 왜이럼?
이게 내주변만 그럴수도 있는데
내 주위 남자들은
뭐 매제랑 사이가 안좋다던가
장인어른이랑 갈등이 있다던가
매형을 극혐한다던가
이런게 없거든??
도대체 계집년들은 왜그럼
이년의 가식이 벗겨지는 순간이 필히 오거든 그때 잘 캐치해서 걸러내던지 결혼하던지 해야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