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그런 사람이 있는데
같이 얘기하면 할수록 남의 말을 듣기보단 중간에 꼬리자르고 멋대로 판단하는걸 너무 좋아한다
얼핏 보면 본인이 척 하면 딱 알아보는 눈치빠른 부류라고 생각하는 듯함
말하는 사람은 정작 내말 끝나기도 전에 핀트 못잡고 멋대로 판단하고 딴얘기 하니 속터짐
나는 이게 꼰대들의 전형적인 특징이라고 생각하는데 여기 있는 꼰대들아 너네 왜그러는거냐 도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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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그런 사람이 있는데
같이 얘기하면 할수록 남의 말을 듣기보단 중간에 꼬리자르고 멋대로 판단하는걸 너무 좋아한다
얼핏 보면 본인이 척 하면 딱 알아보는 눈치빠른 부류라고 생각하는 듯함
말하는 사람은 정작 내말 끝나기도 전에 핀트 못잡고 멋대로 판단하고 딴얘기 하니 속터짐
나는 이게 꼰대들의 전형적인 특징이라고 생각하는데 여기 있는 꼰대들아 너네 왜그러는거냐 도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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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대새끼는 답이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