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몇년 전까지 eq라는 전문적인 용어로 신뢰감을 주며 아주 아름답게 포장된 공감논리에 대해 말하자면
나도 그랬으니 너도 그래야 한다
내 생각이 옳으니 너도 따라야 한다
라는 여자특유의 정신적 지배욕구를 정당화 한 것일 뿐임
여자특유의 정신적 지배욕구는 본인의 상황을 정당화 하기 위해 다른 사람에게 본인의 마인드를 심는 것이고 더 나아가 본인과 같은 상황에 처하게 만들어 그래 나만 이런게 아냐 쟤도 결국 이렇게 됬잖아 라는 무서운 물귀신 심보인 것임
요즘 20후~30초반 딸을 둔 어머니들이 제일 경계하는게 뭔지 암? 딸이 30중반 이후 언니들이랑 어울리는거임
어머니도 여자로서 본인들도 너무 잘 알고 있음
노처녀가 본인의 신세를 합리화하기 위해 자기보다 어린 여자들 꼬드겨서 같은 신세를 만드려 하는 건 옛부터 있어왔던 일인 것을
여자 둘이 모이면 페미가 되는데 여자 셋이 모이면 접시가 깨진다
이제 슬슬 접시가 깨질때가 되었음
그리고 폐미로 먹고살고 버텼던 모든 이들에게 멸망이 있기를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