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20대의 과소비에 대한 기사를
본 적이 있는데 댓글중에 어리석다느니 사치만
좋아한다는 댓글들이 좀 있었음. 근데 일부 그런 사람들은
언제나 존재한다고 봄. 예전에도 그런 사람들이 있었을뿐
온라인에서 지표나 글로 나오냐 안나오냐 차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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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20대의 과소비에 대한 기사를
본 적이 있는데 댓글중에 어리석다느니 사치만
좋아한다는 댓글들이 좀 있었음. 근데 일부 그런 사람들은
언제나 존재한다고 봄. 예전에도 그런 사람들이 있었을뿐
온라인에서 지표나 글로 나오냐 안나오냐 차이지
예전보다 늘어났기 때문에 기사화되는 거지 비슷한 추세였으면 그게 기삿거리가 되겠냐? 실제 20대 명품 소비가 확연히 늘어난 것이 사실인 걸 못 느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