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배경:
이번에 서울 중견입사하는데 저는 부전공경영에 서울 중상위권4년제 남자임 나이 30
갠적으로 아는 어른들, 선배들은 성격은 회계가 맞는거같다고하는데
회계는 이직도 힘들거나 cpa없으면 한계도 있다고 들었는데
구매도 뭐 실무능력에서 뛰어나지못하면 한계있는건 당연한거고..
다른곳에서 아는 대기업임원분은 그런거 상관없이 내 능력에따라 달린거라고 하시는데
내 지식이나 성격은 나도 회계가 맞다고 보거든..
구매하면 근데 경력도 쌓이고 영어도 익히고 나중에 구매나 해외영업 기술영업으로도 나갈수있을거같고..
일은좀 신경쓸것도많고 다른 부서들이랑 부딪히는것도 있을거라 들음.
질문 : 그래서 잘모르겠어서 전망,비젼 좋은데로 가는게 어떨가 싶은데 전망은 어디가 좋을까요
결국 업체 관리이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