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을 먹어도 질리지 않을듯했는데.
몇달전부터 한개먹기도 버겁구나..
이제 라면도 칼국수도 예전맛이 아닌데 거기에 와퍼까지!
사람입맛 간사하지만 큰즐거움이자 가단했던 먹거리가
멀어지네...나이탓하기는 아직 많지 않은데 .
입맛은 돌고 돌아 피자가 다시 맛나진건 다행임.
30년을 먹어도 질리지 않을듯했는데.
몇달전부터 한개먹기도 버겁구나..
이제 라면도 칼국수도 예전맛이 아닌데 거기에 와퍼까지!
사람입맛 간사하지만 큰즐거움이자 가단했던 먹거리가
멀어지네...나이탓하기는 아직 많지 않은데 .
입맛은 돌고 돌아 피자가 다시 맛나진건 다행임.
맛이 변한 게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