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살인데 공고졸업하고 대학안가고 취업한놈들밖에없어서그런가 300이하는없다.. 공장다니는애들도 300이상벌고 군대갓다가 노가다하는애는 400벌고 토.토만하는새기도있는데 통장보니 8천있더라.. 백수새기에 맨날 노는앤데.. 난 280정두

예전에 3~5년뒤면 서성한미만잡대에서 200충 300충 혐오로 넘어갈거라 얘기했는데 그대로 흘러가네 ㅋㅋ
아마 대부분 이런 글 쓰는애들도 200충이겠지
학벌컴플렉스있는 지잡대생이 서성한미만잡대라 글쓰듯이ㅋㅋㅋ

근데 이게 좀 딜레마 비슷한거임

공장 요즘 300버는데 중견기업 실수령때면 2년차?쯤 250받드라
석박사하고 안풀리면 연봉 4000?못받는분도 봄..

전화기 박사 따고 1억 받는사람도 잇는 반면 고학벌인데 고졸이랑 비슷하게 받는 애들도 잇고..

풀리는건 진짜 모르는 일인거 같다.. 이런거 보면 잘생기고 돈 잘벌면 학벌이니 직장 네임벨류니 따지는것도 뭘 위해 따지는건지 헷갈릴때옴..

참고로 한전간 사촌형 4년제 졸업인데 첫 월급 200안됨.. 수습기간이라 그럴수도 잇겟지만 뭐 어쨋든..그렇다고

이제는 평균 수명이 늘어서 누가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른다 . 희망가지고 열심히 잘 살자..

대리 달고 실수령 360이다.. PS 적잖아서 그나마 살만한데
외벌이에 이 정도 돈으론 서울에선 어림도 없다

솔직히 170이나 250이나 비슷해 보이는건 나뿐인거냐; ㅋ

하긴 달동네에서도 상위계급과 하위계급이 있다고 하더라만

 

월급 세후 500 이하는 다 미만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