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직원으로 부리면서 같이 일 하기엔 아무래도 전부터 알고 지내던 고향 후배나 학교 후배가 더 낫나요? 아니면 오히려 불편할까요?
차이가 있다면 어느정도일까요
밑에 직원으로 부리면서 같이 일 하기엔 아무래도 전부터 알고 지내던 고향 후배나 학교 후배가 더 낫나요? 아니면 오히려 불편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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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상관없고 일 못하는 직원이 불편합니다.
일을 잘하면 지인
일을 못하면 타인이 나음
지인이면 야단쳐야할때도 신경쓰느라 잘 못하는 경우가 있음
근데 일 잘하면 지인이 으쌰으쌰 신나게 놀기 좋지
오호
아는사람이랑 일하면 안돼고
같이 일하는 사람이랑
너무 사적인 친분을 쌓아도 안됨
약간 다른 경우겠지만 친구끼리 동업하지도 말라고 하잖아요.
싫은소리 해야할때도 있는데 아는 사람이면 솔직하게 하지를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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