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XQfEji7uBPU
실제로 내 주변에도 치과 과잉 진료 사례 개 많더라
나도 당할뻔 했다가 산 케이스임. 원래 이빨 뽑으라고 그랬는데 다른데 가니까
이를 왜 뽑냐고 그래서 몇년째 그 이빨 무탈하게 잘 쓰고 있음
저 영상에 나오는 사례랑 나처럼 이 뽑으라고 하는게 극단적인 사례고
치료 안해도 되는 충치인데 충치라고 돈 받아먹는 곳은 진짜 기본적으로 깔고가는 수준인듯?
치과는 무조건 대학병원 같은데 가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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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는 치과는 어금니쪽이 아파서 갔는데 xray만찍고 잇몸이 좀 약한것 같다고 너무 딱딱한 음식만 조심하고 치료할 부분없다고 그냥 보내주던데
저 사건 치과의사 부천쪽에서 일하다가 자살하고 피고인 공소권없음으로 사건종료되었다고 함.
여자친구가 치과에서 일해서 알지만
치과는 무조건 여러 군데 가보고
가장 합리적으로 제시해주는 곳 선택하면 됨
본인은 이미 아는 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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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는 그런게 좀 있지
근데 그건 의사 개인적인 생각 차이가 좀 있어서
어떤 의사는 미용상 치료해야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나중에 치료해야할꺼 미리 손보자는 순수한 생각도있을 수 있음
근데 그나중이 10년 20년 뒤일 수 있다는거...
치과는 빨리 치료하는게 좋다고들 하는데
맞는 말이기도 하고 아니기도해 신경치료하고 떼우기만 하는정도면 맞는거
충치생겻는데 아프진 않고 위치가 애매해서 치료하려면 이 많이 갈아내야 하는경우는 아플때 가는게 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