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진짜 몸이 힘들어서 일주일새에 3번정도 마사지받으러갔음
근데 3번중 2번들어온 푸잉이가 나 마음에든다고 대딸해주고 가슴만지게해주고 파이즈리도해줌
나랑 섹스하고싶은데 생리중이라 못한다고 내일끝난다면서 카톡알려달라고해서 알려주고 지금 연락중인데
얘 카톡이 좀.. 나같은 모쏠아다새기한테 너무 부담이된다
자꾸 보고싶다느니 와달라느니 나를 먹겠다느니
전에 마사지해줄때도 엄청 앵기더니 뭔가좀 좋으면서도 불ㅡ편 하다
얼굴은 이쁘장하고 이목구비 뚜렷한데 동남아삘나고 몸매는 진짜 ㅈㄴ탱탱하다
태국여자들 집착같은게 좀 있다는거같은데 얘가 외로워서 저런건가
암튼 얘쉴때 만나면 그냥 섹스할수있을거같은데
얘는 애인같은걸 원하는게 느껴진다 나는 솔직히 거리를두고싶은데
암튼 만나는건 확정인데
내자취방주소를 알려주는건 안되겠지?? 집도있는데 모텔값같은거 좀 아까운거같아서...
유사 경험썰이나 조언좀 해조라...
호구하나 물어서 인생펴보겠다는 애들임
집착 같은게 아니라 태국이 한국보다 훨씬 개방적이라서
들이대는거일 뿐이다
선긋고 지켜라
한방에 골로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