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이거 걍 도박이지?

투기판이지ㅋㅋ언젠가는 미래의 현금화폐가 될 가능성이 100프로인데 지금은 일단 투기판 나도 예전에 비코300일떄 이더리움 20만원 초반할 떄 사서 1억정도 벌고 이제는 쳐다도 안보고있다 지금들어가봐야 위험성너무큼

내 썰 하나 얘기해줌.
비트코인이 막 뜨기 직전에. 기사타고 사람들 입소문 타기 진짜 조금 전에 나도 친구한테 들어서 한번 찾아보고 구매를 해봤음.
그때가 비트코인가격은 기억이 안나는데 리플 가격이 160원이었음. 그래서 여러 정보를 찾아보고 리플이 떡상할 기운이 보여서
100만원 정도만 주식한다 생각하고 넣어봤음. 그래서 3500원까지 올랐다가 계속기다리고 3000원에 팔았음.
이걸 기반으로 나는 코인시장이 투기장이라는 사람들을 욕했음. 그냥 투기하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에 정보가지고 충분히 가능하다는
생각을 가졌음. 그리고 비슷한 방식으로 다른 정보를 찾아봤음. 이건 외국정보를 찾아보는거임. 보통 가상화폐는
외국계열사랑 계약이 됐을때 떡상하거든. 정보를 찾아서 이득본 돈 중에 1000만원정도만 넣어봤음. 근데 떡락함.
아 내가 정보를 잘못찾았구나 싶었음. 그래서 또 비슷하게 찾아서 해봤음. 또 떡락함.
원래 주식은 정보기반으로 하는게 맞음. 근데 저건 미끼로 던지는 구라들이 너무 많음.
물론 단타로 치면 이득을 무조건 볼 수는 있음. 어느 정도 기다리면 가격이 올라갈게 보이거든.
근데 진짜 본업이 없을 경우에나 가능하고,원금이 클 경우에나 가능하고, 또 방송인들처럼 커미션받고 하는거 아닌이상
100퍼센트 원금보장이 잘 안된다고나 할까. BJ나 스트리머들 하면서 뭐 몇억벌었다 이런거 다 구라임. 그거 보고 자기아이디링크로
들어가서 커미션받으려는 개수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