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글 몇개 이상한거 있어서 구글에 쳐보니 가관도 아니네
이제 갓 20살 넘은 애들이 진짜 저러고 논다는게 상상초월이다 ㄷㄷㄷㄷ
나는 그냥 최대치로 놀아본게, 나이트가서 어떻게든 여자 꼬셔서 룸쏘가서
잘 맞으면 담날 전화해서 만나거나 한거였는데 ....
요즘은 아예 사람 이름을 알기전에 몸만 보고 그래 만나자 하고
바로 엠티 가는거임? .... 진짜 말도 안되게 개방적이네 ...
가장 기분이 상하는건... 나는 그런거 모르고, 상상도 못하고 진따처럼 살았다는거 ㅜ
진짜 애들 저렇게 놀다가 정말 큰일 겪는일 많을듯
다 큰 어른일때도 모르는 사람 무서운데, 저건 진짜 장기 적출당할까 무섭지도 않나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