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삼년차 애는 없다.
요새 회사일이 너무 많아져서 섹스도 힘들고 딸도 못치고 잠들기 바빴다.
너무 피곤하다 딸이라도 치고싶네 라고 농담처럼 얘기했더니.
아래로 슬슬 내려가더니 빨아주더라.
다음날 출근하는데 뭔가 존나 행복한 기분...
섹스 과정에서 입으로 해주는게 아니라.
오롯이 봉사.
쌀때조차 빨아내듯 강하게 쪽쪽 빨아주고,
다 싼뒤에도 입에 머금은채로 한동안 혀 굴리면서 마무리 해준다.
난 개쓰레기지만 아내 하나는 진짜 잘만난거 같다...ㅋㅋㅋ
전 남친 작품 한표간다
그래도 지금은 니 꺼니깐 그건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