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차 탔는데 싫은티 툴툴 내면서
깊게 들어가기 싫어서 큰길에서 내리라고 한 기사새끼
진짜 기분 확 나빠졌는데
그때 지갑에 5만원짜리 현금낼걸 개 후회되네
2022.04.18 14:38
싸가지 없는 택시기사
조회 수 254 추천 수 3 댓글 11
소중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기준 추천수 이상이 되면 
아이콘을 가지게 됩니다.
아이콘을 가지게 됩니다.
김짤닷컴에서는 도배 및 무성의 댓글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이를 어길시 무통보 7일 차단이 됩니다.
댓글 새로고침
-
-
왜 화가 났니..?
할말은 다 했는데..
그저 복수 방법이 이제 생각나서 아쉬운 마음으로 쓴거야
-
화는 안났고
당사자한테 풀었다면 잘 했고
다음부턴 은행에서 백원짜리 뭉치로 환전해서
택시에다 뿌려버려
-
애기야 저런 일마다 니 맘대로 짜증 다 내고 다니면 사회 생활 못해~ 너도 커서 회사생활 하다보면 알거야~
-
?
나 화 안났어
왜 화 내는거로 보는거야?
-
병신이세요? 익명으로 이런 정도 말도 못하니?
너는 왜 여기와서 병신 짓이세요?
-
큰길에서 내리라고 한 순간 돈 못준다고 똑같이 양아치짓 해줘야지 ㅋ
-
달면삼키고 쓰면 뱉을려는 그런 소수기사들때문에
다수에 친절한 기사들까지 욕먹죠
그택시기사는 평생 법인택시나 하면서 살겁니다
-
물론 택시기사 자체를 욕하려는건 아니였음
-
ㅇㅇ
소수의 개택들도있지만
다수기사님은 친절하십니다
-
내가 운이 없나,
택시를 자주 안타서 그런가.
소수의 친절 기사분과 대다수의 개택을 만났다... ㅠ
- 축하드립니다. 댓글 보너스 14점을 받으셨습니다.
화 낼 당사자 앞에선 암말 못하고 찌질대다가
왜 여기와서 부들거리는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