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멀쩡한데 초6-중1초 성추행에 맛들여서
틈날때마다 사냥감을 찾아다닌 적 있다
주로 노린 건 20대 누나들
대학가 앞에 가서 여대생 누나들 노렸지
장소는 주로 만원버스였고
주로 만지는 부위는 톡 튀어나온 히프였지
뒤에 밀착하여 치마 입은 년 위주로 만졌고
특히 플레이 스커트의 느낌을 좋아했지
가끔 누나 옆에 앉아서
슬쩍 하프를 만지는 것도 즐겼어
스타킹 신은 다리도 만져봤고
손만 즐기면 안되니까
만지다가 발기하면 좃을 히프에 문지르곤 했지
항문을 콕콕 찔러보기도 하도
움찔하는 누나의 반응을 즐겼어
누나가 앉아 있으면
좃으로 누나 팔을 문지르면서 즐겼지
비슷한 장소에서 하다 보면
단골녀도 생기더라
내가 두 세번 맛 본 여대생 누나가 있었지
하프의 탄력도 좋았고
반응도 어쩔 줄 몰라하는 떨림이 느껴져서 좋았어
게다가 플레이한 미니 늘 입고
몸매는 굴곡져서 보기도 좋았어
늘 뒤에서 만지고 지르고 하다가
만원 버스 움직이는 틈을 타 젖가슴도 두새번 만졌지
화가 난 좃을 달래다가
용기를 내서 손을 치마애 넣어 맨살을 만졌어
누나는 깜짝 놀라서
상기된 표정으로 뒤돌아서 나를 쳐다 보더라
나도 깜놀했지
어디서 본 얼굴이거던
서둘려 내렸지
이 누나가 몇달전 학교에서 실습했던 교생이야
학생들이 치마 속 보고 슬쩍 만지고
딸감으로 이용하고 그랬지
나도 하고 싶었는데
반장이라서 못했는데
버스에서 만날 줄이야. 그것도 단골로
그래도 만지고 싶을만큼
실컨 만졌고 찌르고 했으니
소원성취한거지
그 뒤로도 몇번 얼굴은 봤는데
겁나서 그년은 다시 건드리진 않았어
정신병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