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가 손가락 조금만 넣어도 아파하더라고
근데 시간 들여서 조금씩 조금씩 넣으니까 나중엔 넣었다 뺐다 해도 별로 안아파하더라
근데 생각보다 물이 별로 안나와서 빨리는 못했거든?
물 안나오는 애들은 어떡해야되냐? 전여친은 엄청 많았어서
글고 아파하는거는 그냥 이런식으로 천천히 하면 괜찮아지냐?
글고 얘가 성감대가 허리랑 귀인데 허리는 진짜 손 닿기만해도 몸 경련하는데
오히려 밑에나 가슴은 만져도 별 반응이 없음
밑에나 가슴보다 허리가 더 민감한 경우도 있냐? 이러면 가슴말고 허리를 집중적으로 건드려야 되냐?
글구 옆구리랑 호복지 손으로 쓸어내리는건 내가 내손으로 해도 기분좋은데 이성이 해주면 더좋지 ㅋㅋ
그리고 물없는건 답이 하나밖에 없다. 올리브영가서 바른생각 바르는생각 ㄱㄱ
내 여친도 물이 너무 없어서 맨날 애먹다가 써봤는데 신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