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문득 생각난건데 내 주제에 비해 괜찮은 배경, 환경에서 자란 애들과 교제를 해왔고 지금도 하고있다.
스무살이후로 순서대로 적으면
아버지가 감사원간부셨던 동갑
부모님 두분다 은행원이시고 서초동에 주택살던 연하
형제 5명 전부 미국에서 대학교나와서 대기업다니던 누나
아버지가 중소기업사장이신 대기업다니던 누나
부모님 두분다 의사이신 현재 일반의인 여자친구
지금 여자친구는 너무 사랑해서 결혼하고싶은데 집안배경이 꽤 차이나서 눈치보면서 살까봐 마음접게된다
결혼후 이삼십년 이후에도 좋으면 ㄱㅆㅅㅌ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