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혼이 빠지게 하는애가 둘 있단말야
좀 굵은 편이라 대부분의 여자들이 힘들어하는데
쭈압쭈압 소리가 뇌속에 음성지원될정도로 해줘
귀두가 큰편이라 귀두만 야물딱찌게 입안에서 굴리면 신음소리가 절로 흘러나오면서
침대시트나 여자애 머리 꽉잡으면서 흥분하면
또 좋다고 더 열심히 해주는데
그렇게 빨리고나면 옛날엔 안그랬는데
이젠 어지러워
뭔가 빈혈걸린것마냥 뇌가 하얗게 머엉.. 하는 느낌?
그리고 며칠전에는 빨리는 도중에
팔베고 자고인났을때처럼 엄청 저린거야
빠는거 멈추고 여자가 위로 올라타서 해주니까
몇분안에 괜찮아지긴했는데
오늘 보니까 저렸던 팔 이두근쪽에 근육통 약간 있더라
이거 뭐 디스크 증상인가??
어지러웠던거는 병원 어디로 가야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