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약간 어그로 ㅋㅋㅋ 꼭 공기업은 아니더라도 본인이 목표로 했던 기업으로 생각하면 될듯..
뜬금없지만 익게에 운동, 전세집 에어컨, 핸드폰 정보 등등.. 다양한 글들이 많은데
문뜩 저분들 직업은 뭐일까? 에서 시작해서 다들 좋은 회사 다니고 싶겠지? 아니 처음엔 가고싶었겠지?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
혹시 취준하면서 목표로 했던 기업에 못가고, 기대치를 낮춰서 취업한 형들 어때?
다니면서 틈틈히 공부를 한다던가, 아님 깔끔하게 포기 했다던가 등등
그 다음 계획은 어떻게 설계하고 직장 생활하는지 궁금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