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곡 같은 키로 맞춰도
어느 곡은 부르기 괜찮고
힘든 차이가
뭐 때문이냐
다른 곡 같은 키로 맞춰도
어느 곡은 부르기 괜찮고
힘든 차이가
뭐 때문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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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딸리거나 숨쉬는 포인트를 모르는거겠지
아니면 연습 안했거나
그냥 멜로디가 익숙하거나 원곡 가수랑 목소리나 발성이 잘맞거나 인데
호흡법...
예로 들어 버스커의 장범준의 노래는 고음이나 기교가 없지만
실제로 불러보면 되게 힘듬.. 이게 가수들이 많은 훈련에 따른 호흡법과 발성의 내공을 쌓아 놓았기 때문이고
그런 훈련이 안된 일반인들은 힘든거야....
가수가 아닌 사람들중 가수 이상의 노래를 구사 하는 사람들은 타고난것도 있고
그냥 호흡이 자연스레 되는 같은 말이네 그런경우
호흡을 쓰냐 안 쓰냐에 따라 난이도가 결정됨
예를 들어 정통 발라드(엠씨더맥스 등)에서의 고음보다는 트렌디한 노래(방탄, 숀 웨이백홈 같은)에서의 고음이 더 쉬움
단 고음 질러서 내는 초보자면 후자가 오히려 더 어려울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