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동이 평소에 무슨 말 하고 다녔나요. 목수의 망치가 판사의 망치가 같은 대접을 받는 세상을 원한다고 했죠. 그러면 본인도 솔선수범해서 최저 강연료를 받든지 아니면 다른 일반강사 강연료를 받아야죠.
시장경제에 따라서, 실력과 능력대로 강연료를 받았을 뿐이라는 주장은 김제동 본인의 말과도 모순되고 내가 받는 돈은 정당하지만 남이 받는 돈은 부당하다는 자가당착밖에 안 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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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동이 평소에 무슨 말 하고 다녔나요. 목수의 망치가 판사의 망치가 같은 대접을 받는 세상을 원한다고 했죠. 그러면 본인도 솔선수범해서 최저 강연료를 받든지 아니면 다른 일반강사 강연료를 받아야죠.
시장경제에 따라서, 실력과 능력대로 강연료를 받았을 뿐이라는 주장은 김제동 본인의 말과도 모순되고 내가 받는 돈은 정당하지만 남이 받는 돈은 부당하다는 자가당착밖에 안 되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