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차 3일째인데 참고견뎠지만
출근 십분만에 짜증나게해서 짐싸고 집감
어이가없다고 문자왔는데
알아서 돈넣으라고 문자하고 차단함
이런저런 알바 진짜많이하며 일머리있다고 눈치빠르다는 소리는 자주 들었는데 답답하다고 한숨쉬는건 처음보네
알바꿀팁준다 이런알바는 걸러라 이제
사장혼자일하는 곳에서 보조역할인데
그냥 해도되는걸 자기 노하우대로 안하면 답답해하는
사장이 있으면 하나 둘 맞춰주다 본인 골병남
특히나 학력에 열등감있고
자기일에 자부심 존.나 느끼는 사장이라면 진짜 하지마라
진상손님이야 대처하면되는데
진상사장? 답도없다
손해배상청구하기만 해라 ㅆ.ㅂ
모든걸 동원해서 가게망하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