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헬스장에 두새.끼 있는데 나참 웃겨서
한새.끼는 30대 같은 새.끼인데 느끼하게 생긴새.끼 벤치 한쪽에 30키로 겨우 끼우는데
소리를 얼마나 내는지 허이 오잇 크앗 병.신새.끼 대가리나 좀 깍고다니지
웃긴건 올릴때도 내지만 거치대에 내린다음에도 으아~~ 이지.랄
다른 운동할때도 이지.랄 하네 ㅋㅋㅋ 소리지를 타이밍도 아닌데 왜 소리지르고 지.랄인지
사람들 다 짜증내고 쳐다보고 그래도 멋있어서 그러는줄 아는건지
또 한새.끼는 50대 정도 처먹은 아.가리 존.나게 큰 새.낀데 이새.끼는 진짜 악질
신음소리 냄 헛 크 이런것도 아니고 으~~~~음 이걸 한5초 정도 하네
여자회원들 들으라고 일부러 그러는거 같은데 여자회원들 엄청 짜증냄 ㅋㅋㅋ
여기 분위기가 조용하고 그래서 좋았는데 어느날 부터 두새.끼 출현하면서부터
두새.끼 돌아가면서 경쟁하듯 소리내네
엄청 무게 치는 선수급 사람들도 안그러는데 집중할때 옆에서 엇박자로 소리내니까 ㅋㅋ
운동하느라고 소리내는거 뭐라할수도 없고 ....하긴 뭐라한다고 들을놈들이면
애초에 안그러겠지
회원들이 줫같이 처다보면 눈치도 채고 그러면 좋은데 관장이 한마디 했는데도 그러네
헬스장에서 싸우는거 싫은데 줫같네
남들만큼만 기합넣고 조용히 배려하며 운동하자 금지어 존.나게 많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