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킹온 헤븐스도어라는 영화보니까 나의 꿈을 그린거같더라
어릴때 병원신세를 지내면서 놀지도 못하고 친구도없는 찐따에 소심충에 그랬다
지금 25살인데 방탕하게 놀고싶고 아드레날린 도파민 터지듯이 나오면서 놀고싶다
막 클럽도 가고싶고 연애도 하고싶고 뭐 그러고싶다
너무 늦었나
술도 마실줄 모르는데
현재를 잊고 실컷 놀고싶다
노킹온 헤븐스도어라는 영화보니까 나의 꿈을 그린거같더라
어릴때 병원신세를 지내면서 놀지도 못하고 친구도없는 찐따에 소심충에 그랬다
지금 25살인데 방탕하게 놀고싶고 아드레날린 도파민 터지듯이 나오면서 놀고싶다
막 클럽도 가고싶고 연애도 하고싶고 뭐 그러고싶다
너무 늦었나
술도 마실줄 모르는데
현재를 잊고 실컷 놀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