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딘가 예쁜 처자들이 세신 해주는 곳이 있다고 해서요... 눈에 불을켜고 찾고 있습니다. 구석구석 제 몸뚱이를 닦아줄 처자를 찾고 있습니다... 그럼 뭔가 세상의 때를 잘 씻어낼거 같아요. 전 정말 세신만 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