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선약있다고 부서 회식 못간다고 (본인)회식비 달라 그러고
당일날 회식때문에 일찍 퇴근한다고 그러니까
갑자기 회식 참가 할 수 있을거 같다고 그래놓고 약속 언제인지 안알려주고
회식 끝날때 까지 안감
2. 사고 쳐놓고 보고도 없고 혼자 뒷수습하다가 걸렸는데 사과도 안하고 변명만 함
3. 점심때 같이 못먹을거 같다고 해놓고
내가 팀장이 사는거 같다고 하니까
바로 주문한거 취소하고 같이 간다고함
이거 말고 너무 많은데
변명만 하고 자기 이익만 챙길려고 하는데 어떻게 하냐?
부서 들어오기 전부터 소문 자자햇음
같이 오래 일할 사람은 안되는거 같내요.
회사라는 집단의 목적은 돈을 버는거다 보니, 돈을 정말 잘 벌어와 주는 사람이 아닌이상
회사 직원들간에 화합되지 못하는 사람은 장기간 같이 가는게 더 손실 입니다.
직장에서 업무적인 것만 이야기 하자는 젊은 세대들이 있지만,
현실은 여기도 사람이 생활 터전 중 하나라서 소통, 화합, 이해, 배려 없이는 평화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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