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어부터 몸이 그냥 끝장났음 몸관리하면서 3대 500정도 들었던걸로 기억하는데
그때 내가 느낀건 몸 좃나 멋있다..(수영장 모든 사람이 감탄할정도)랑 근성 ! 그사람 나이가 거진 30초 였거든
근데 내가 이제 나이먹고 보는데 요새는 약이 하도 많으니깐
다 그때 수영강사 비슷한 몸이야.. 아니지 몸은 더 큰데 이게 약간 풍근+극한의 가오 무게충? 그에 반해서 뭔가 좃나 부족한 몸이랄까?
나는 지금 400좀 안되게 치는데 ..약 먹은 새끼들이 봉 좃나 쉽게드는거보니깐 현타오네 그렇다고 저런 풍근은 갖기 싫고
갑자기 운동하기 싫어지는 느낌이랄까
이거 원래 이런거냐?? 헬창들 답좀 줄래??
부러워할건 없구 그냥 자기 목표로 묵묵히 하는거지뭐..
참고로
난 약 같은거 안하고 3대 630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