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살 직장인 1년 반차 입니다
1년정도 잡업무 끝에 이제 저도 거래처들과 주도적으로 일을 하기시작햇는데요
제가봐도 거래처들이 저를 좀 쉽게 생각하는게 느껴집니다
제가 어리숙하다고 느껴서 그런지 모르겟지만..
이게 나이탓일까요 그냥 저란 놈은 이것밖에 안되는 단무지종지그릇 같은 놈일까요?
29살 직장인 1년 반차 입니다
1년정도 잡업무 끝에 이제 저도 거래처들과 주도적으로 일을 하기시작햇는데요
제가봐도 거래처들이 저를 좀 쉽게 생각하는게 느껴집니다
제가 어리숙하다고 느껴서 그런지 모르겟지만..
이게 나이탓일까요 그냥 저란 놈은 이것밖에 안되는 단무지종지그릇 같은 놈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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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건 아니라고 하고 실수했으면 고객 숙이고 잘한건 잘했다고 하고
괜히 자존심 세울려고 할 필요도 없고 칼같이 일은 일로 대하면 됩니다
업무 외적인 술자리나 그런데서는 알아서 하시되 더하지도 덜하지도 않게 일은 일로 대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