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에 일그만두고
이번 6월에 전혀 다른 직종으로 이직햇다
공백동안 너무 힘들어서 이악물고 버틸라햇는데
엄청 힘들다
이제 한달 됫는데 업무량은 상상이상이고
고객한테 치이고 상사한테 진짜 욕먹으면서 일한다
몇일전에는 나한테 시발새끼라고 10분동안 욕처먹엇다
그후 하루하루가 도살장 끌려가는 기분이다
출근길마다 숨막히고 사무실에잇으면
숨막히고 온몸이 가시찌르는듯 괴롭다
사람들 태도를 아니깐 더 힘든거 같다
욕처먹을때 그냥 한마디하고 그만 둘껄 그랫다
이사람도 원래 지 업무아니고
공백생기니깐 억지로 한 케이스라서
뭐좀 물어볼라고 하면 자기업무 아니라고
이런식으로만 회피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