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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6 00:47

생산관리 품질관리

조회 수 203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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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엔 품질관리가 더 전문성 있다고 생각하는데 개헬이라네... 

영업관리랑 비교하며 한 곳에서 오래 못하고 

사람이 자주나가고 회전율이 높다넹.. 

혹시 현업에 종사하시는 분 설명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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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새로고침
  • 익명_40187897 2019.06.26 00:48
    듣기론 지게차도 몰던데
    0 0
  • 익명_39286170 2019.06.26 00:48
    개헬 맞음 2년 넘게 품질관리 하다가 때려 쳤음 기본적으로 안 좋은 거 목록으로 써 드림
    1. 제품의 클레임에 대학 책임은 기본적으로 품질관리에게 있다.
    - 타 부서의 실수로 생긴 문제라도 품질관리가 책임져야 하는 상황이 대부분 그로 인한 책임, 대책서 기타 스트레스 졸라 심함

    2. 제품 품질을 위하여 지켜야하는 여러 항목들을 타 부서들은 신경쓰지 않는다.
    - 이런 이유로 다른 부서와 싸워야 하는 일이 자주 생김 기본적으로 쌈닭 기질이 있는 사람이 품질관리에 어울림

    3. 고객사에서 방문하거나 감사가 오는 경우 항상 품질관리가 대응한다.
    - 이런 대응 자체가 스트레스임 기본적으로 문서준비 해야하고 비위 맞춰야하고

    품질관리는 가지마세요 안그래도 힘든 회사생활 헬 게이트까지 오픈할 이유가 있겠습니까??

    생관 가세요
    0 0
  • 익명_01454659 2019.06.26 12:04

    생산관리는 안겪어봐서 잘 모르겟는데 품질은...힘들어
    오래 못하는게아니라 품질도 오래할수록 인정 받는데 빡쎄서 다들 그만둬서 회전율이 높은거...

    품질에서 하는일 대충 말하자면
    -거래업체관리(외주제작 및 구매처 등등)
    -제품품질관리(치수,성능 등)
    -고객사품질응대(클레임 및 하자....보완대책등)

    업무특성상 회사 내부에서도 적이 많고 고객사에서도 털리고 거래업체에서도 좋아 할 수 없는 위치...한마지로 전부다 적!

    규모있고 체계 잘되어있는 회사 품질은 파워가 개쎔(납품들어오는 거 품질에서 안덴다하면 다 빠꾸 시키고 해서...내부에서 생산하는것도 이거 문제잇어 판매 못함 하면 생산쪽...ㄷㄷ) (하지만 스트레스받는건 마찬가지 ㅋ)

     

    생산관리도 비슷하지만 회사 내부랑 거래처(우리가 갑인 위치) 쪽만 상대 하는 차이 일듯?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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