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난지 3달정도 됐고 저번주에 함...
옷 입었을 때 꽤 크다 생각했는데 막상 벗고 해보니 이건 차원이 다름
굉장한 육덕채질
뱃살 애교로 조금 있는데 귀여워서 뒤에서 안으면 가슴이 닿음
사실 뭘 해도 가슴이 닿아있음
안아도 가슴 팔짱껴도 가슴 같이 누워도 가슴
가슴 가슴 가슴 가슴....
전 여친들 가슴 만지면 한손안에 몰캉몰캉이였는데
지금 여친은 한손은 커녕 두 손으로 만져도 넘침...
거거익선이다.... 화나도 그 가슴 한 번 보고 있으면 행복이 차오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