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그날 열심히 살자하고 지냈더니 지금은 충동적으로 살고있는 느낌
머릿 속도, 삶의 방향도 너무 중구난방이다.
2022.08.04 22:56
내 인생이 정리가 안된다
조회 수 194 추천 수 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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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새로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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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딱그래 계획도없이 열심히만 살았는데 현타오니까 어떻게해야될지모르겠음
- 축하드립니다. 댓글 보너스 16점을 받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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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쉬는것도 나쁘진 않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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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그렇게 살지 않냐...
잠깐 쉬는것도 추천...
뒤로만 안가면 되지 않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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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몇 년 많이도 함들었더랬지
친척분이 돌아가셨는데
상주가 입양한 딸(나랑 동년배).
최근에 무당(강신무)이 됐다며
'너 모모월 모모일부터 일이 잘퓰린다'는 위로를 듣고
정말 많은 위로를 받았어.
뻔한 무당의 말이지만
힘겨움을 이겨낼 힘을 얻었어.
글쓴이도 댓글들을 읽으면서 살아갈 힘을 얻길 바라
힘내 다 잘 될 거야
휴게소에서 안쉬면 고속도로에서 퍼진다
거기서 퍼지면 답도 없는거야
내가 죽던가 남을 죽게하던가 아니면 둘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