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랑 같이 봤는데 그렇게 투쟁할수있지 머 라는 생각인데
남자들 발작 버튼을 누른게 있나??
물론 ENA 인스타에 오조오억 게시물은 개좆같고 선넘은건 맞음
2022.08.05 08:54
이번 우영우 뭐가 거시기하다는거임
조회 수 667 추천 수 6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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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시기한거 전혀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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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트집잡고 싶은 벌레들이 지랄하는거지 인생불만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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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페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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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lqkfdsfdkmsamsa;fmdksafml;dks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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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이미 앞에서 페미냄새 풀풀 풍기다가 이번화에서 정점을 찍어서 그런듯 ㅋㅋㅋ 사람들 2화부터 음??? 하다가 12화보고 폭파한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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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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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화때 사람들이 페미이슈로 폭발하긴했는데 딱 그걸로만 폭발한건 아니라고 생각함.
원래 초기부터 대사나 스토리텔링 과정에서 어떤 사안에 대해서 정답이 이거라는식으로
넌지시 교조적으로 pc주의적인 메세지를 많이 풍겼었음.
그래서 가스라이팅당하는거에 예민한 사람들은 긴가민가 기분이 쪼오금 불편한 상태로
드라마는 어쨌든 재미있어서 애써 무시하며 계속 보고있었는데
이런 교조적인 메세지에 대해 거부감을 가지며 보던 사람의 성별이 남성이 압도적으로 높았던거임.
(여성은 대개 pc주의에 대한 거부감이 남성에 비하면 현저히 낮은편)
그리고 이런 상황이 누적되다가 12화에서 페미니즘적인 목소리가 나오자 선을 넘었다 생각하고 폭발한거임.
애초에 페미니즘의 뿌리는 pc주의이기때문에 예정된 결과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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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주의면 여자 가해자, 남자 피해자가 있어야 하거나 강한사람도 선인이고 약한사람이 악인으로 나오기도 했어야함.
하지만 그런건 없고 그저 강한 사람이 악인, 약한 사람이 선인으로 이루어진 공산주의적, 레디컬 페미뿐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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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게 왜? 이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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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즈 뜬금포에서 눈치깠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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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